피아트 아이템

by 관리자 posted Feb 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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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시작한 피아트 아이템들이다.작년과 마찬가지로 조금씩 딜레이되는 기분이든다.
2월 중에 빨리 끝내고 계산서를 발행해야 한다. 안그러면 늦어지는 결재 속에 맘이 힘들어진다.
업체에 문의 사항이 있어서 내가 그린 도면을 A3용지로 출력해서 폰으로 찍어서 메일로 보낼려고 하다가 웹에 올려본다.
참 편하고 좋은 세상이다.

예전엔 A0용지 (폭이841mm)로 인쇄 했으나 요새는 A3 용지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외국은 A0를 고집하는 업체도 아직 많다.

11.jpg 
↑↑ A3 용지로 프린팅했다. HOLE(홀) 들이 많아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 홀 공차를 꼼꼼하게 표기해 두었다.
     손글씨는 별루 못쓴다. ㅎ

22.jpg 
↑↑ 빨간간색으로 표기한 곳이 4WAY인지 2WAY인지 문의할려고 찍었다. GD&T가 엉성해서 엄청 헷갈리고 힘들다.

33.jpg 
↑↑ 중앙에 빨간색으로 표기한 곳도 문의 대상이다. 전체 설계는 보이는 것과 같이  끝났으나 제품도면에 부품누락으로
     부품 도면을 못그리고 있다. 

44.jpg
↑↑ 검사구 맨 우측 설계부분이다.  베이스 길이만 1900이 넘는다. (단위는 mm)

피아트 아이템이 5개 진행중이다. 한개를 제외하고는 3D 컨셉은 완료했고 시간을 줄이기 위해 2D 작업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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