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프리쇼

요새 이야기식 강의 프로그램이 대세인 듯 싶다. 책을 읽거가 예술행위를 통해서 자신의 감성을 다스리는 시대를 지나서

이야기를 통해서 배우고 느끼고 반성하며 자신을 뒤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

요즘 대세인 강사 중에 서울여대 교수를 역임한 김창옥 교수가 있다. 그냥 평범하게 생긴 외모와 강의 중 욕도 하고 거침없는 언변에

인기(?)가 있는 강사중에 한명이다. 나야 주일마다 설교도 듣고 CGN 방송으로 여러가지를 접할수 있어서 내자신을 뒤돌아 볼려는

기회가 많지만..신앙생활을 하든 않하던 간에 이런 강의들은 들으면 삶에 도움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 민이가  학교 가고 없을때 민이의 아이패드로 몰청 중...크기가 적당해서 좋은 것 같다...확 뺏어 뿔까부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