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첫 시험

오늘 드디어 2학면 첫 시험인 중간고사를 치뤘다.
비도 내리고.... 2학년이라 오후에 시험을 치뤄서 인지 여유가 있어서 잠만 실컷잤다.
공부를 제대로한 학우들은 그리 어렵지 않은 난이도에 좋은 점수를 얻을 것이라 생각이든다.

난 세상읽기와 논술이 가장 자신있게 적어낸것 같고 그다음은 생명과 환경 그리고...젤 자신없는게 전공과목인
HTML/XML이다. 넘 쉽게 생각했었나??? 아주 기본적인 문제가 나와서 황당하기도 하고 넘 기본에 충실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 밀린 일을 열심히하다가 5월에 출석수업과 시험을 치뤄야한다...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