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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19:29

처가풍경

조회 수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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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엄청 추웠다. 간만에 영하14도 이하로 떨어지고 아침에 차에 시동이 안걸려서 하이카 서비스를 불러
해결하였다.ㅎ
왠지 전에하고 다르게 쓸쓸함이 느껴진다. 날도 추울뿐더러 집도 오래되어 가는지라 더그런거 같다.
10.jpg
↑↑ 겨울이라 나무들이 모두 동면 중이다. 그래서인지 더 추워보인다.

20.jpg
↑↑ 한켠에 세워둔 자전거. 한때 아버님이 타고 다니셨다. 차들이 많이 다니고 힘도 많이 들기때문에 사용을 많이 안하셨다.


30.jpg
↑↑ 나무에 송송 구멍을 뚫어 버섯을 키우는 용도로 사용하던 나무들... 한켠에 세워져 있다.

40.jpg
↑↑ 아버님께서 만들어 놓은 아궁이이다. 쓰레기를 어머님께서 여기에서 태워버린다.
 70.jpg ↑↑ 와이프가 재미있다며 이것저것 마구 태워서...망보는라 힘들었다. 찬이까지 가세했다.
     불장난하면 밤에 어떻게 되는지 알쥐???

 80.jpg
↑↑  날이 추워서인지 불꽃이 엄청 따뜻하게 느껴졌다.그런데 불장난 실컷 하다가 그냥 휙~ 들어가버려서...
      뒷 정리는 내 몫...ㅎ

 50.jpg
↑↑ 현관 입구도 썰렁하다. 여름엔 다래순들이 주렁주렁 열려서 그늘막을 만들어 주곤 했는데 겨울은 겨울인듯..

60.jpg
↑↑ 긴급서비스 받고 걸어두었던 시동을 끌려고 차안에 들어왔다가 찍어봤다. 의정부로 나가는 길이 되려 막힌다.ㅎ


  1. 물놀이 (인물편 2)

    ↑↑ 아버님이 물에 들어가시다가 다시 나오신다. 계곡쪽을 원하셨던거 같다. 다음엔 계곡으로 갈 예정이다. ↑↑ 소이가 오늘은 순순히 모델이 되어준다. 멀리 찍어서 인가??? 그러나....줌으로 이빠이(지송) 땡겼다..~~ㅎ ↑↑ 민이의 위풍 당당한 ...
    Date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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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물놀이 (인물편 1)

    ↑↑ 미숙이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뭘 그리 또 찍냐??"..ㅎㅎ 우리 쥬키 사진 찍는거 넘 조아해... 폰에 수백 장이 찍혀있다.....찍기만 선수...ㅋㅋ 컴으로 옮기는건 내 몫이고 ↑↑ 어머니께서 모자를 쓰시고 한 컷~~..거부 할 수 없는 아내의 카메라...
    Date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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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물놀이 (풍경편)

    8월3일 포천으로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갔다. 소이랑 찬이가 무주에 다녀오는 관계로 일정을 늦춰서 3일날 다녀왔다. 8사단 신병교육대 근처 다리 밑에서 더위를 잠시 피해 쉬며 고기도 잡고 고기도 구워먹으며 여름 한날을 즐겁게 보냈다. ↑↑ 오른쪽이...
    Date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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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수리산 태을봉

    오늘은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가 쌀쌀하다. 오전에 휴식을 취하고 오후 2시쯤 집을 나섰다. 혼자서 하는 산행이라 커피 2개와 물 한통만 갖고 산에 올랐다. ↑↑ 수리고 뒤에 차를 주차하고 입구쪽으로 걸어가다보니 좌측에 계단이 보여서 그 쪽으로 올라갔다...
    Date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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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수리산 슬기봉

    ↑↑ 수리산 슬기봉 정상(451.5m)에서 바라본 풍경.. (뉴초코렛폰으로 파노라마 촬영) ↑↑ 저 멀리 태을봉(489m)이 보인다. 오늘은 등산로를 따라 6km이상 걸어서인지 슬기봉까지만 가기로 했다. ↑↑ 수리산 등산로를 따라 가다가 한 컷.. ↑↑ 나무 위...
    Date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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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관악산 등반 2(인물)

    ↑↑ 오늘의 등산 코스(흰색) ↑↑ 주택가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관음사로 올라가는 중 민이를 불러 찰깍~~ 꽤 귀찮은 듯 길을 몰라서 저 앞에 등산객들을 따라 올라가는 중이다. ↑↑ 조금만 가면 관음사 입구이다. 이정표에서 한 컷.. 난 이정표가 너무 좋아.....
    Date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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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관악산 등반 1(풍경)

    오늘 시간을 내서 민이와 함께 관악산 등반에 나섰다. 해발 629m에 암반들이 많아서 등산이라기 보다는 등반이라고 하는게 맞을 듯 싶다. 약 5시간에 걸쳐서 산행을 했다. 집사람이 몇 일 전 친구들과 함께 답사를 다녀와서 여러가지 정보를 주었다. 암반이 많...
    Date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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