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도 되고 새학기를 맞이하여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ㅎ

예전 같으면 엄두도 못낼 일을... 빌더형 PHP의 힘을 빌려서 단장 완료~.ㅋ

HTML로 포토샵과 스위시로...

예전이 그립기도 하지만 귀챠니즘 때문에 좋은게 좋은거라 위안해본다.

뭐 개성은 없지만... 

첫 대문은 SWF 대신 PHP로 구현한 갤러리로 채워넣었다. 마땅한 그림이 없어서 바탕 화면용 사진 중에 참한 걸로 몇 장..

최근 게시물은 단순하고 심플한 걸루 추출 완료~~

페이지는 2장에 게시판 7개로 마무리..큰 형태만 잡고 자질구래한 건 차차...

또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스마트폰에서의 웹 페이지 (HTML-5) 구현이라는 과제와 함께 모바일 웹페이지를 구축했다.

스마트폰이 없어서 PC에 사파리5를 깔고 확인하면서 꾸며보았다.

아직은 많은 공부가 필요한 상태이고....
이것 때문에 방송통신대학을 입학을 했지만  관심 많은 보안하고 모바일 과목은  4학년 과목이넹..

그러나......왜....나는......

항상 엎고 나면 생각날까???....

백...업....
PHP 백업을 잊었다.

이전 데이타들은 모두 날라갔다. 벌써 두번째..   쩝...ㅠㅠㅠ

주말까지 일정이 모자라서 우선 회사 일 위주로 해야한다.주말까지 3D 설계 끝내고...
또  학교 공부도 해야 한다. 금요일하고 월요일 수업을 참관해야하니...몸이 두개라도....바쁘다..

날이 아직까지 춥다. 따뜻한 봄이 무척이나 그리운 오늘이다.

봄이 오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지난 겨울이 혹독하기는 했나보다.

겨울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아쉽지만...

그래도 봄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