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정리

일하다가 사무실 책상이며 컴퓨터 주변 정리를 했다.

봄이 되면 본격적으로 청소 예정이지만 혼자 쓰는 사무실이다 보니 청소 불량....

청소하다 말고 본격적인 사진 찍기..ㅋㅋ

우측은 2D 전용  DELL 워크스테이션이고.... 좌측이 3D 전용 HP 워크스테이션이다.
내 위치는 컴과 컴사이.....ㅎ

DELL 키보드 .키보드가 특이해서 찍어봤다.단축키 사용으로 맨날 고장나는 키만 고장난다.

스페이스 바가 젤 많이 고장남. 하루에 1000번 이상은 두드리는 듯~~ (옥션에서 1100원에 구입)

키보드랑 함께 구입한 DELL 마우스.... 디자인이 특이하다.

버튼 위치가 따로 없고 중앙에  금형 파팅 라인을 경계로 1번 / 3번 버튼이 된다.

사용감은 그리 부드럽지 않다. 

3년된 DELL 390 워크스테이션 (XP-32BIT / RAM-ECC4G /FX3500 )

위에 놓여진 외장 하드. 라임색도 좋아하는 색중에 하나...

3년된 HP 워크스테이션 . (VISTA-64BIT / RAM-ECC8G /FX3500 )

시스템에도 투자할 때가 된 것같다 .

난 메인 컴퓨터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널려 있는걸 싫어해서 거의 숨겨 놓는다.

응용 프로그램도 CAM 프로그램 외에 거의 깔려있지않다.

다만 우측 서브 컴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깔아서 사용한다.알집까지 모두 정품 소프트웨어르르 사용한다.

단순의 미학~~.ㅎ

청소겸 셀카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