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아내랑 수리산에 자주간다. 인근에 생태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도시락을 싸서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가끔 베리도 데리고 오지만... 그건 옵션~
가끔 아내가 만들어주는 진귀한 토스트...그냥 만들어 주는게 없어...고마와...여봉
이런 비탈길들이 많다. 그냥 시골 산길같은...
파란 가을하늘....소나무가 운치있다..
아내를 따라가면 맛있는 라면을 얻어 먹을 수 있다...그래서 악착스럽게...따라간다.
그러다....결국 ㅠㅠ 그래두 간다. 산에서 먹는 컵라면이 너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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