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가 아닌 쉘터로 구매하였고 좌식보다는 입식을 선택하였기에 야전 침대를 고르기 시작했고 쉘터와 같은 위오 제품으로
골랐다. 무게와 부피를 생강하지 않을 수 었었다. 일단 차랴ㅐㅇ으로 이동하는 동선위주이기 때문에 트렁크 보관이 편리한 크기로
결정했다.
하이텐션이라 통통 소리가 날 정도로 텐션은 강했다.
로고가 이쁜 것 같다. 위오 제품은 처음 사용이라 써봐야 알 것 같다. 백패킹 처음 장비를 위오로 했는데 이상없이 만족감을
줬으면 한다.
스킨과 긴 폴대 그리고 4개위 다리와 8개의 발톱으로 되어있다.
다리 부분이 펴지지 않아 무척 고생을 했다. 순간 힘을 줘서 찰칵~~ 분해할때도 순간 힘을 줘서 찰칵~~
최소 5년 정도 잘 버텨줄 것으로 믿는다. 그런데 2개 중 1개 다리부분에 고무줄이 끈어질려고 해서 쇼환 신청을 했다.
부피도 작고 일단 맘에 들지만 실전에서 내구성이 어떨런지....매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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