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할 여가 생활로 둘이 훌쩍 떠나는 여행을 갖기로 했다.
텐트와 취사 도구를 갖고 우선 차량으로 이동해서 1박 정도 하고 오는 수준으로 시작 할려고 한다.
코로나 영향으로 장비들이 동이 나는 상황. 나름 감성 폭발 아이템으로 구비 할려다 보니 유투버 검색등등 할 일이 많다.
우선 텐트보다 쉘터를 구입했다. 좌식보단 입식이 편할 것 같아서...
대략 사양은 이렇다. 백패킹은 무게가 생명인듯.. 무게는 2.93kg 정도로 가벼운 편. 색상은 그레이가 맘에 들었으나 아내가 금방
싫증 날 것 같다고해서 무난한 코요테 색상으로 골랐다.
기본 팩 다운 8개소 만으로 요런 분위기이다.
쉘터 안에 이너 텐트를 설치 할수 있어 매드를 깔고 누워서 취식할 수도 있으나...2P 는 품절이고 4P만 있다.
우선 야전침대 2개를 구입해서 입식으로 생활 하려고 한다. 이것 저것 준비할 것이 많은 백패킹이다...
감성고 감정도 건강해 지는 나날이 되기를...아내와 함께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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