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아내가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만들어 준다.
그릇을 교체해서 인지 평소에도 맛난 음식들이 너욱 맛나고 이뻐보인다. 앞으로 많이 사줄께 많이 만들어주라~~
명란젓 볶음밥.. 밥위에 명란젓을 살살 비벼 먹으면.... 또 먹고 싶네..ㅎ
수영을 끝내고 오니 단백질 섭취를 위해 만들어 놓았다. 보기에도 먹음직 스럽게...오랫만에 빵을 섭취했다. 평소엔 ㄴㄴ
계란 밑엔 고기가 숨어있다. 계란이 터지면서 노른자가 고기와 조화를 이룬다. 이것도 맛있음..
고기와 비빔국수이다. 내 실수로 소면을 사오라고 했는데 중면을 사왓다. 시킨대로 하지않아서 혼 날 줄 알았는데...중면으로 만들어서 씹는 맛이 더 좋았다.
이건 새우 카레다. 게란은 훈제계란..모두 직접 만들어 먹여준다...고맙게..
명란젓과 새우의 만남.. 또 대왕 오징어젓과 김치... 너무 맛있었다...삶의 의욕이 넘친다~~ㅎㅎ
명란잣 비빔밥과 아보카도 비빔밥. 둘다 살살 비벼 먹으면...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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