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넘게 사용해 오던 나의 HP 데스크탑을 교체했다.
버벅거림이 심하고... 그간 고생했다. 모처럼 아내와 함께 용산으로 갔다. 먼저 식사부터 하고...
티브이에 나왔던 맛집이라고 하는데 아내 말로는 그냥 평범하다고 한다. 나도 그런듯~~
식사 후 지정된 곳에서 컴퓨터를 수령했다. 가장 최신 데스크탑 사양이다. 가격은 2백을 훌쩍~~ㅠㅠ
책상 밑에 둔다. 크기는 전작보다 많이 작아졌다. 외관은 심플해짐..
디테일 사양이다. 메모리는 64로 올리지 못했다. 이건 추후...
이게 아마 마지막 컴퓨터가 되지 않을까?? 그때까지 나와 함께해줄 나의 친구이다..ㅎ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