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에 아내와 대부도로 고고씽~~
아직 바람은 차가왔지만 마음은 시원했다. 이제부터 아내랑 근교로 자주 나갈려고한다.
멀리 구봉도 끝에 위치한 전망대가 보인다. 입구에서부터 정말 긴 거리였다.
등대와 바닷물이 어울어져있어 정말 멋진 풍경이였다.
자칭 사진사라는 분이 찍어주셨다. 삼각대없이 간거라 독사진만 있었는데.... 득템한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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