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친정에 갔다. ...하루 종일 굶었따.. 난 물에 더 젖어야 한다...옆에 착 달라붙어 있으면 이것저것 잘도 얻어 먹는데...
오늘은 점심도 저녁도 별 생각이 없다...오랫만에 수영을 하고 와서 힘이 없는데도 입맛이 없다...
저녁때 울 막내 찬이가 장을 봐와서 음식을 만들어 주었다..." 그래....크나 작으나 여자 옆에 붙어 있어야...굶지 않는다."ㅋㅋ
↑↑ 고사리 손으로 두부전과 소시지 구이를 만들었다.ㅎ 잘먹었다....낼 아침은 아빠가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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