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민이랑 함께 테니스를 하러 종합 운동장에 갔다. 원래는 탁구를 하러 갔는데 신발이 없어서..
어릴때는 힘이 없어서 라켓을 제대로 들지도 못했는데..이제 고등학생이라고 제법 힘이 생긴건지..여러번의 랠리가 이어진다.
조금만 더 배우면 게임을 할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될 것 같다.
↑↑ 잔디 코트는 자리가 없어서 클레이 코드를 빌렸다.
↑↑ 윌슨 라켓이 어릴때 샀던 민이 라켓이다. 아래 헤드 리퀴드 메탈은 내 라켓이고...
40분 정도 치다가 민이의 경미한 부상(?)으로 그만 치게되었다....물집으로 인한 부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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