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 내렸던 눈이 올 겨울 마지막 눈인줄 알았는데...내 예상이 빗나갔다.
올린 사진을 지울수도 없고 공식적인 구라장이(?)가 된 셈이다.ㅎ
집에서 일이 잘 안되서 2월부터 도서관으로 출근(?)한다. 노트북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전기와 인터넷을 맘대로 쓸수가 있다.
자리가 한정되어 있어서 아침 일찍 가야 자리를 잡을 수 있다.
↑↑ 도로변에 주차를 하고 인도로 올라갈려고 하니 헉~~..눈이 엄청나게 쌓여있다.
↑↑ 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어서 공기도 맑고 좋다.옥외 주차장은 눈받이 되어 버렸다.
바쁜 일때문에 한 두 달간 매일 도서관으로 출근했다. 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무척 편하다. 앞으로 자주 이용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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