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에 컴퓨팅...꿈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의 웨어러블 PC시대의 전조전이라고 할까...
그래서인지 여러 종류의 폰들이 새롭게 나오고 있고 정말 스펙도 ㅎㄷㄷ해진다.
크게 안드로이드 O/S와 IOS의 대결구도..
디자인이나 휴대성,앱등등이 애플폰이 우세했다.나 역시 애플사의 아이폰이 맘에 든다.
하지만 스펙이나 기술력,A/S등을 고려하면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가 나은것 같다.
안드로이드 계열을 평정하고 있다해도 과언은 아니다.
↑↑ 2011년도에 출시된 갤럭시-S2... 4.3인치 화면에 듀얼코아 CUP, 800만 화소의 카메라...성능 역시 대단하다.
와이프 폰이 S2라서 퇴근 후 가끔씩 만져 보는데 속도도 빠르고 휴대성도 좋다.
↑↑ 2012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S3.. 5인지 화면에 쿼드코아 듀얼 CUP, 12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되고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탑재된단다. 말 그대로 성능 좋은 컴퓨터를 손 안에 들고 다니는 셈..
애플사의 아이폰-5는 어떻게 나올까?? 스팩 상으로는 삼성의 갤럭시S3를 앞설 수는 없을 것 같고 당분간 갤럭시의
독주가 계속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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