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숙이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뭘 그리 또 찍냐??"..ㅎㅎ 우리 쥬키 사진 찍는거 넘 조아해...
폰에 수백 장이 찍혀있다.....찍기만 선수...ㅋㅋ 컴으로 옮기는건 내 몫이고
↑↑ 어머니께서 모자를 쓰시고 한 컷~~..거부 할 수 없는 아내의 카메라 들이 대기....ㅎ
유일하게 폰을 피한 사람이 한 명있다....저 멀리 그 주인공의 다리만 보인다...
↑↑ 옆 모습까지 한번 더.....
↑↑ 브이질하고 있는 소이....
↑↑ 오늘따라 아이들이 사진을 찍는데 호의적이다.(???) ...마자.(!!!!).. 고기먹기 전이지...
↑↑ 형님이랑 괜히 분주하게 움직이는 민이.....형님이 이것 저것 꼼꼼하게 잘 챙겨 오셔서 엄청 편했다.
자...여기서......사진이 찍히지 않은 두사람이 있는데.....누굴까???..ㅎ
나야 찍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기도하고...사진빨도 안받기도하고.....
((((힌트)))) O춘기를 보내고 있는... 키가 크고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 ←← 2편에서 등장함..(겨~~우 한장 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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