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부터 몸이 아파서 추석날까지 아팠다.아무데도 못가다가 다행히 몸이 좋아져서 13일날 포천에 갔다.
와이프 고향이자 내 고향이기도하다.
아버님께서 자랑하시는 송이버섯이다. 맛도 좋고 아버님은 뭐든지 잘 키우신다.
참나무에 구멍을 뚫어서 거기에서 송이가 자란다.
저녁에 동네 한바퀴 돌았다.수준 기준점이라고 한다.
요런 용도이다.
다행히 밤에 보름달을 볼 수있었다.너무 예뻐서 폰카로 찍었는데 달표면은 나오질 않는다.
확대해서 찍어봐도 나오질 않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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