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와이프와 산에 올라갔다.
가볍게 산책 개념으로 걸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나이를 먹을수록 친구같이 되어가는것 같다.
아직은 겨울같이 앙상한 풍경
고지가 눈 앞에 보인다. 요샌 폰으로 찍어도 사진이 선명하게 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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