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레포츠 공원이라고 불리는 근처 산에 올라간다.
와이프랑 함께 운동도 하고 이야기도 할 겸...한 시간정도 걸린다.
계속 컴퓨터 모니터만 바라보며, 머리를 쓰다가... 산에 올라가서...
좋아하는 하늘 한번 바라보면 눈의 피로가 싹~풀린다.3월인데도 구름도 많고 바람이 제법 쌀쌀하지만
햇빛은 적당하게 비춰진다.
코스를 만들어서 솔로를 따라 걸으면 밤에 잠도 잘오고 운동도 되고....
수영을 그만둔지 8개월...테니스도 안하고... 웨이트 트레이닝도 안하고...요새는 숨쉬기 운동만 한다.ㅎ
나오는 배와 씨름 중....
4월에는 운동 하나를 다시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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