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아내가 가끔씩 특별요리를 만들어 준다. 이제는 집에서 근무하는 관계로..(쇼파 뒤에서 일한다.)
걍 부르면 가서 먹는다. 뒷쪽 배란다에서 바깥 경치를 보면서 부부가 함께하는 점심이다.
나는 요리에 관심이 없는 관계로 가끔...아주 가끔..김치 볶음밥 정도를 와이프에게 만들어 줄 뿐...
오늘 메뉴는 파간장에..오리고기를 넣어서 볶은 밥이다. 정말 맛있었다...
↑↑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다. 복받은..넘....ㅎ
↑↑ 디테일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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