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영강습이 없는날이라...몸이 근질근질..또 민이를 꼬셔서 안양수영장에 갔다.
덤으로 찬이까지...찬이는 수영 안한지 꽤 오래되서 걱정이였는데...잘한다...괜한 걱정이였다..
하계 시간표가 적용되서 1시간만하고 나왔다. 역시 2미터 풀이 몸도 잘뜨고 더 좋은거 같다.
↑↑ 저 멀리 관악산이 보인다. 산새가 역시 ㅎㄷㄷ..
↑↑ 빠름빠름빠름.......역시 동작은 찬이가 빠르다. 수영 후 먼저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 남자 탈의실이 2층으로 바뀌였다.
↑↑ 아내가 싸준 샌드위치를 먹고 나서 ....찬이와 셀카...
↑↑ 해맑은 민이와 브이질 찬이..
아이들과 자주 다녀야겠다. 덕분에 찬이는 새 수경이 생겼다.
↓↓↓ 뽀나쓰...ㅋㅋ (집에와서 덥다고 머리 묶고 있는...)
↑↑ 자기 스마트폰으로 게임 중인 민이...(←← 삶의 희열이 얼굴에서 보인다....)
↑↑ 버럭 직전 민이...(←← 몰래 찍다 걸렸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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