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팍팍찐다...불쾌지수가 높아..짜증도 솔솔난다...하지만 으르렁 거리는 온가족을 잠재울...비장의 무기....
그건 바로..엄마표 간식....
집사람이 가끔씩 빵을 가지고 샌드위치나 바게뜨빵 버거를 해준다...속으로 침을 꼴깍꼴깍 삼키면서 기다렸다..
그리고...드디어.....먹었다...안싸우고..찐짜루~~사이좋게.. ( ←← 서씨들은 맛있는거 앞에선 아무것도 안보인다...)
↑↑ 바게트 빵에 양상치와 치즈..그리도 계란이 들어간다. 맛도 구~~웃!!
↑↑ 맛의 비밀인.....해부도....ㅋ
다음에 또 해준다는 아내의 약속을 우린(←서씨들) 굳게 믿고 있다... 알라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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