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부로 4년간의 계약이 끝내고 사무실을 집으로 옮겼다.
일주일 정도 밤마다 조금씩 조금씩 옮기기 시작해서 31일 완료를 했다. 예전에 옷방을 사용했었는데...넘 갑갑해서.
↑↑ 그냥 쇼파 옆에 2평정도를 할애해서 공간을 만들었다.
↑↑ 한쪽에 전화와 팩스/ 프린터를 두었다.
↑↑ 늘 책상엔 두개의 모니터와 두개의 컴퓨터가 있다.
↑↑ 업무용 무선 AP이다. 아이들도 못쓰게 한다...
↑↑ 가정용 무선 AP이다. 스마트폰, 노트북이 여기에 연결된다.
↑↑ 사무용품들은 옷방 옷장에 자리잡았다. 2/3 정도의 물건들이 버려졌고 꼭 필요한 불건만 챙겼다.
↑↑ 텅빈 사무실....50리터짜리 쓰레기 봉투만 있다..
↑↑ 플로터를 제외하고 모두 집으로 옮겨진 상태이다. 마지막날 민이랑 같이 옮겼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