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급한 일을 모두 마치고 아내와 약속한 산행을 가기로 했다.
찬이와 요미도 동행을 한다. 요미가 산에 잘 올라갈 수 있을까?? 내 예상이 빗나갔다. 잘 따라온다.
↑↑ 의왕 백운사로 올라가는 길에... 주변이 깨끗하고 길 옆으로 개울을 공사 중이다.
↑↑ 난 이저이표를 너므 좋아한다. 백운사 입구 옆에 거리표시가 되어 있다.
↑↑ 가파른 곳에는 계단이 설치 되어 있다. 급경사 계단이데도 요미가 잘 올라가고 내려온다.
막판에 요미가 퍼져서 내가 안ㄴ고 내려오다가 종아리에 딸벌한테 두 방이나 쏘였다. ㅠㅠ
중간에 계속 옆에서 라면도 먹고 김밥도 먹고 올라왔다. 다음엔 아내와 둘이서 등산을 할 예정이다.
큰 것보다 삶의 이런 소소한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아내가 사랑스럽고 고맙다.
내 무릅이 허락하는 한 산행을 할 예정이다. (← 어째 써놓고도 이리 처량할 수 있을까??? ㅠㅠ)
집에 와서 온 몸에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서 병원가서 주사먹고 약을 먹었다.
몇시간이 지나니 겨우 원 상태로 턴~~ 휴~~...몸이 늙기는 늙었나 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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