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강아지가 또 생겼다.
이름은 귀..요..미.. 그냥 줄여서 요미..포천 형님댁에 있던 개였는데..지난 6월 2일날 데려왔다.
↑↑ 늘 그렇듯이 데리고 온 개들으이 사무실 방문은 필수이다. 아이들이 학교가 있는 동안 강아지와 합숙훈련을 한다.ㅋ
요크셔터리어 종으로 털이 많아서 귀엽긴한데.. 털이 많이 날린다. 시험에 통과하면 의식으로 미용을 할 예정이다.
아님 다시 포천으로..ㅎ
↑↑ 태어난지 5달 정도되었고 쇼파위로는 겨우겨우 올라간다. 요미랑 산에 갔다가 엄청 혼났다. 산행내내 안고다녔다.ㅠㅠ
↑↑ 책상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요미....(아내는 나보고 개학대라고 한다...쩝)
이번 강아지는 가장 오래 집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애교도 많고 아이들에게 귀여움을 많이 받는다.
특히 강아지가 무서워 만지지도 못하던 찬이가 안고 산다.....
건강하거라..요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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