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1년만에 사무실 책상 위치를 재배치했다. 1년에 한번씩 옮기는게 연례 행사가 된 듯...
4번 정도 옮겼으니 벌써 4년이 넘은건가??
당분간 사무실을 같이 쓰고 있어서 신경이 쓰이기는 하지만 가을 정도엔 다시 혼자 쓸 예정이다.
↑↑ 저녁때 일도 안되고 해서 혼자 낑낑대며 옮겼다. 창쪽으로 내자리를 잡았다.
↑↑ 플로터,프린터들 때문에 항상 모여 있어야 한다. 랜선과 배선이 많아서 항상 싫다. 이번엔 선 정리가 잘 된듯..
↑↑ 룸메이트 책상이다. 내가 쓰던 왼쪽 책상을 빌려줬다. 쇼파도 그 쪽으로 붙였다.
이리저리 책상을 옮겨봤지만 방향은 지금 상태가 젤 나은 듯...
5월에 끝내야 할 아이템이 8개이다. 2D까지 하면 16일...기분 전환하고 빨리 끝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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