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토요휴일에 아이들과 함께 서울랜드 내에 동물원에 갔다.
아이들이 어릴적엔 자주 다녔는데 10여년 만에 가는것 같다.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라 즐거웠다..나만...ㅋ
↑↑ 홍학이 제일 먼저인데 별루라 사진은 안찌고 다음 타자인 기린을 찍었다. 길긴 길다.
↑↑ 이름은 모르겠다. 작은게 엄청 산만하다.ㅎ
↑↑ 역시 포스는 하마가 짱인듯..민이가 자꾸 왜 물돼지가 아니냐고? 물어본다... 민야..그런건 별들에게 물어봐~~
↑↑ 초식동물 중에 뿔달린게 성질이 사납다고 하는데 얌전한 척하고 있다... 아님..진짜 얌전한가??
↑↑ 동물원에 하일라이트 호랑이...그런데 전부 잠만 자고 있다. 맨 꼭대기에 있어서 등반을 해야 하는데....
↑↑ 얜 더럽게 창살을 빨고 있다. 근데 엄청 맛나게 핧타서 웃기기도 하고 왼쪽 녀석은 기분나쁘게 쳐다본다...
↑↑ 움직이지도 않고 저러고 계속있다. 내 머리속엔 온통..."저 가죽을 벗겨서 울 마눌님 빽을 ..." 동물사랑..ㅎ
사람도 많고 워낙 넓어서 4시쯤 집으로 돌아왔다..담엔..놀이 동산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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