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마치고 집에 와 보니 찬이가 몬가를 만들고 있다. 가만히 보니 엄마가 반죽을 해준 것 가지고 이리저리 모양을 내며
도우넛을 만들고 있다. 가끔씩 요리를 취미로 놀고 있는 찬이는 중학생이 되어서도 변함이 없는 것 같다.
몇일 전에는 오빠랑 저녁 요리를 하더니만 오늘은 간식거리에 일조를 하고 있다.
↑↑ 코에 가루가 묻은 것도 알면서 열심히 작업 중인 찬이....
↑↑ 공장에서 찍어 내듯이 찍어내서 만든 찬이의 작품....
↑↑ 무려 세 접시나 된다. 찬이 덕분에 간식 걱정은 아해도 되는 소이,민이가 부럽구나..
( 먹으면서 찬이의 텃새 만발에도 아무소리 없이 먹고 있는 소이와 민이..ㅋ)
↑↑ 엄마가 안계실때 민이가 손수 장을 봐서 만든 고등어 김치찌게.... 엄청 맛있고 기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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