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와 찬이가 손수 장까지 보고 둘이서 열심히 만든 돈까스 요리이다.
남자인데도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돈까스 요리는 물론 찌개류나 볶음요리등등 어른들도 하기 힘든 요리를
곧잘 만든다. 막내 찬이도 오빠의 영향을 받아서 인지 따라서 요리를 만들려고 노력을 한다.
↑↑ 빛의 속도로 금방 5인 식사 분량의 돈까스를 만들었다.보이지 않지만 가스랜지 위에 엄청난 양의 돈까스가 대기 중...
↑↑ 양파로 만든 소스가 더 맛있다.
민이가 고기 간하고 튀김 옷 입히고 직접 튀겼다. 찬이는 옆에서 충실히 보조 역활을 수행..또 오렌지는 서비스란다.
아무리 봐도 민이는 나중에 결혼하면 부인한테 사랑 받을꺼다.
오랫만에 배부르게 포식을 했다. 재료비 포함 2만원 들었단다.. 갚아주리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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